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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19 앞으로의 방역조침

cm091 2021. 2. 13. 22:20

오늘 13일 새로운 코로나 지침이 회의를 통해 결정됬다고 한다

밑에 글에서 그 사항을 알아보자

정세균 국무총리님께서 회의중 발언하시는 장면이다.

수도권 2단계·비수도권 1.5단계 적용

'5인 이상 집합금지'는 유지

"종교시설 내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야"

"확산조짐 보이면 거리두기 즉각 조정"

2월 26일(금)부터 백신접종 시작

"지속 가능한 방역으로 나아가길 기대"

등의 이야기가 나왔었고,

정 총리는 회의에서 "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도 그동안 방역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영업 제한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"며 "수도권 다중이용시설도 밤 10시까지 영업을 허용 한다"고 발표했다.
따라서 달라진 거리두기가 적용되는 15일부터 수도권의 카페, 식당,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시간은 오후 10시로 결정이 되었다.

그러면서 "이를 디딤돌 삼아 3월부터는 지속가능한 방역으로 발전시켜 전 국민 일상회복을 앞당길 수 있기를 희망 한다"고 또한 발언했다.

우리 모두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이지만, 이럴때일수록
대한민국의 민족성을 통합하여 이겨낼수 있으면 좋겠다.
우리 모두 코로나 19가 해결되는 날까지 파이팅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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